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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결과부터 말씀드리자면 영국 180 : 포르투갈 178 로 근소한 차이로 영국이 이겼습니다. 한국내의 여러 다른섭들인 아테네나 하데스등에서는 영국이 7:3정도로 압승하는 분위기인데 반해서 제우스는 어제와 오늘 팽팽하게 박빙의 승부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게시판등에서의 분위기를 보면 다른 어 떤곳보다 뜨거운편이죠. 앞으로 남은 내일 최종전은 그야말로 총력전이 벌어질것으로 예상됩니다. 영국이 포 르투갈보다 사람수가 많은편이지만 케이프타운의 지리적 위치상 보급선이 너무 먼관계로 초반에 30 포인트 이상 이기다가 30분이후에 서서히 좁혀지기 시작해서 결국 끝날때는 저렇게 되더군요. 오늘 보면서도 느낀거지만 전쟁은 압도적인 상황에서 밀거나 밀리는것보다, 서로 비등비등한 가운데 싸워야 재미 있는듯 합니다.^^ 하지만 전쟁은 이런것만 하는것이 아닙니다. 에스파냐와의 켈리컷 공방전도 굉장히 뜨겁습니다. 현재 북해에 있는관계로 직접보진 못했지만, 40% 대에서 에스파냐와 1%미만의 차이로 엎치락 뒤치락 하루에도 몇번 씩 동맹항이 바뀌고 있다고 합니다. 서로 투자액이 500만미만밖에 차이 안나는때도 있으니 말다했죠. 서로 총은 쏘지 않지만 상인들간의 보이지않는 금융전쟁이 게임을 더욱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이글루스 가든 - 항해는 꿈, 그리고 바다로...대항해시대 Online # by LichKing | 2005/11/06 00:53 | 트랙백(25)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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